고인을 보내는 장례식은 슬퍼하는 유족들을 위로하고 애도를 표하며 고인에게 마지막 예를 갖추는 엄숙한 자리입니다.
그래서 장례식장을 찾을 때는 행여나 실수하지 않도록 조문 시 지켜야 할 예절 및 주의사항을 미리 숙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시간
고인을 장례식장에 모신 뒤에는 음식 및 조문실 준비 등 손님을 맞이하기위해 소요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보통 5시간 이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가까운 친인척이라면 부고 소식을 듣자마자 가서 유가족을 위로하고 여러 절차 등을 함께 의논하며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지요.
또한, 일반적으로 3일차에는 아침 일찍부터 장지로 유가족들이 이동하기에 조문이 불가능할 수도 있으니 1일차 또는 2일차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옷차림
고인을 함께 애도하는 자리인 만큼 복장에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될 수 있으면 검은색 계열의 정장을 입거나 어둡고 차분한 컬러의 옷을 입고 조문을 합니다.
맨발이나 흰양말, 발가락양말은 삼가고 아무리 여름철이라고 해도 어두운 양말 한 켤레를 챙겨 갑니다.
화려한 치장이나 악세서리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유족을 대하는 자세
유가족을 위로하고 자신의 슬픔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있더라도 지나친 표현은 오히려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유족들은 이미 충분히 슬프고 힘들기 때문에 그 앞에서 크게 오열을 한다거나 부담스러운 표현을 하는 것은 오히려 위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끼니를 못챙기고 피곤해 하는 유족이 걱정되겠지만 재차 음식을 먹으라고 권하는 것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의식 중에 많이 하는 실수중의 하나가 술잔을 건배하거나 고인의 사인을 묻거나 이야기 하는 등의 행동인데 이는 장례식장에서 예의에 맞지 않는 행동이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천을 대표하는 장례식장
☎ 031-631-4411
